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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으면 받는 복
김원표  (접속지 IP : 121.144.29.3*) 17-03-02

사랑하는 환희교회 교우 여러분!!!

세상이 막막하고 팍팍하게 우리의 인생을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어지럽게 돌리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정신 스트레스로 발생되는 심리현상 중 대표적인 하나가 남보다 우월한 위치를 선점하고자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는 차별성 과시형 소비심리 병 만연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리의 유혹으로 정신적으로 피폐한 젊은이들이 결혼도 하지 않게 되고, 과소비한 비용을 갚거나 보전 하려고 온갖 노력을 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이 빚을 갚고 나서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더 소비지향적 과시형 소비를 하게 되므로 인해, 한 번밖에 없는 자기 인생을 돈의 노예로 만들고, 오직 돈만을 사랑하는 돈만 있으면 제일이다“. 라는 돈의 노예로 분별 없는 짐승 같은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서도 돈, 집안에서도 돈, 세상의 모든 곳에서 돈을 목적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평가받는 참 이상한 사회가 되어 미디어를 덧칠하는 소식이라고는 돈에 의한  살인, 도적, 강도, 사기 등이 자고 일어나면 온통 뉴스로 장식하고 있는 것을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우리 성도들을 많이 유혹을 하고 영향을 받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참 한심하고 조심스럽고 그곳에 휩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늘 신앙무장으로 강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세상 끝자락까지 이를 잘 극복하여 우리가 가야 할 길인 천국을 향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예수 믿으면 받는 복

 

예수를 믿으면 우리들은 복을 받을까요? 그렇습니다. 받고 말고요.  문제는 무슨 복이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을 때 받는 복, 즉 우리에게 주어지는 몫은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돈 잘 벌고, 성공하고, 명예스럽고, 자식농사 잘되고 하는 이런 복을 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받게 되는 복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복이요 몫이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을 믿는 것

 

미물에 불과한 인간이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감히 고백할 수 있게 된 것은 크나큰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베품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얻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세상의 인간관계에서도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목적으로 맺은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하는 법입니다. 금방 탄로가 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살이 중 가장 고귀하고 거룩하다는 결혼의 실패이유도 진실한 사랑과 헌신, 서로에 대한 희생이 없이 상대방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겠다는 생각이 만연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계속유지되는 행복한 결혼의 목적은 오직 당신이 내 결혼의 이유요’ 라 하며 진심으로 이야기 할 수 있고, 쉽게 예를 들자면 당신이 늙어서 예쁜 모습이 아니더라도, 당신이 돈을 못 벌어 와도 당신의 이상한 성격에도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하는 진실한 모습이 않을까요?

여기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역시 동일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도인 믿음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야 복인 줄 생각이 들고 추구한다면,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지 않은 것이며 다른 신앙의 길로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복을 목적으로 하는 성도들에게는 그들이 원하는 물질적 축복과 세상적인 명예와 자기 의을 위해  쏟아 부어 주신다면 그러한 하나님은 적어도 제가 성경에서 발견한 하나님과는 다른 존재인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진정한 복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을 얻는 것입니다. 절대자요, 너무나 크신 분이시지만 사랑과 자비가 말할 수 없이 풍성하시고, 우리를 향한 안타까움을 가득 가지고 계신 분,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가 세상에서 그분을 바로 알고, 그분으로 충만하고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분, 당신을 닮아 세상 속에서 사랑과 정의를 추구하며 살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그분을 알아가고 그분을 알아간 만큼 그분의 사랑 가운데서 누리는 것,  이러한 것이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가 얻는 크나큰 복인 것입니다.

 

2.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몫

 

이렇게 예수님을 바르게 믿을 때, 가까워지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하시는 많은 말씀을 읽을 수 있고,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기도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그리고 그 말씀을 행하게 하시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절대로 우리들에게 침묵하시는 분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믿음을 소유한 자는 성경을 가까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한 신비함과 어눌한 기도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신을 보여주시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할 때 우리는 하나님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분을 천천히 알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 사는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적인 복만 추구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경제, 사회, 자녀교육, 가정 등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면, 그분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분과 함께 동행함으로 그분에게서 배우고 그분을 즐기고, 그분을 누리는 것 등 이것들이 예수를 믿을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진정한 복이며 우리에게 주어지는 참 몫이 되는 것입니다.

 

3. 결론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몫이 될 때, 비로소 우리를 괴롭히는 인생의 여러 가지 큰 문제들이 매우 사소해지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를 믿으면 우리를 괴롭히던 많은 문제들이 없어지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귀의 시험으로 많은 문제들이 더많이 밀려올 지 모릅니다. 이 많은 문제들이 닥쳐와도  하나님과의 동행으로 말미암아 누리는 기쁨이 더 커므로 비록 이러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더라도 점점 작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작은 이런 문제에 흔들리는 제 자신이 미련해 보이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얻게 된다면 크게 보이던 세상의 여러문제, 세상의 복들이 이겨낼 만큼 작게 보이고 느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바로 믿을 때 생기는 복이요, 우리의 몫인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노동하는 것은 죄다라는 어느 성경학자 말씀처럼 돈은 필요한 것이지만 목적과 우상으로 섬기며 죄의 유혹으로 이끄는 매개체 인 것을 명심하시고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열심히 일해서 나와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것이 목적인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해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그로 말미암아 생긴 정당한 열매들을 얻는 것이 예수님을 믿고 복을 받는 것과 더나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인 것임을 알게 하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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